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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레시피

피코크 미니 크로아상 생지 에어프라이어로 겉바속촉 크로와성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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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이마트 쓱배소을.

자주 시키는데요.

피코크에서 나오는.

미니크로아상 냉동생지 또한.

자주 시키는 상품중에 하나예요.

그런데.

이게 왠걸요.

한봉지에 두개가 포장되어 있네요.

 

 

 

미니크로아상이 원래는 소포장으로.

한봉지에 하나씩 들어있어야.

정상인데.

비정상적으로 한봉지에.

두개가 딱 들어있지 뭐예요.

계란에 노른자가 두개.

들어있는 것처럼.

크로아상 생지 두개가 딱!.

 

 

 

하나를 더 번것같은 느낌.

피코크에서 나오는 미니크로아상은.

한봉지에 총 10개가 들어있어요.

이번에 서비스로 하나 더 줬나봐요.

꽁꽁 얼어서 떨어질수 없다던.

미니크로아상 생지를.

억지로 떼어냈어요.

떼어내고 다시 봐도.

확실히 한봉지에.

두개가 들어간게 맞네요.

종이호일을 먼저 깔았어요.

깨끗이 세적해 놓은 통은.

안깔고 사용하면.

아래로 순환도 되고.

기름이 빠져나가.

더 맛있게 되겠지만.

매번 세척하기가 힘들어서.

종이호일의 힘을 자주 빌려요.

이렇게 만들어도 맛있게 만들어 지더라구요.

 

 

 

 

피코크 미니크로아상.

봉지 뒤쪽에 간편레시피가 적혀 있는데요.

에어프라이어 조리시.

180도 기준 15분을 조리하라고 나와있어요.

우선 180도를 맞춰주고요.

10분을 먼저 돌려주세요.

 

 

 

크로아상 생지를.

10분 돌려주면.

윗면이 이렇게 이쁘게 구워졌을거예요.

이게 완성이 아니예요.

뒷면을 보면요.

 

 

 

확실히 덜 익었죠.

전 양쪽을 다 익혀서.

겉이 바삭하게 만드는 걸 좋아해요.

크로아상의 그 안은.

촉촉하게.

 

 

 

 

집게나 젓가락으로.

크로아상 생지를 10분 돌려주고.

뒤집어주세요.

그러면 뒤쪽이 안익어서.

하얗게 보일거예요.

 

 

 

종이호일이 크로아상을 덮으면 안되요.

만약 빵 위쪽에 있다면.

살짝 아래로 내려주세요.

그래야지 위에가.

바삭하게 익어요.

 

 

 

에어프라이어에.

180도 그대로인 상태에서.

5분간 돌려주세요.

그럼.

위쪽과 아래쪽이.

모두.

바삭해져요.

 

 

 

먹음직스러워 보이죠.

종이호일을 통째로 꺼내면.

한방에 옮길수 있어요.

단, 주의할점은.

에어프라이어에 손데이지 않기.

집게로 하나씩 옮기는게.

안전을 위해서 낫긴하죠.

전 저만의 노하우로.

한방에 옮겼습니다.

아침에 커피와 크로아상을 같이 먹으면.

궁합이 좋아요.

 

 

 

포크로 크로아상을.

반을 찢어 봤어요.

겉바속촉이죠.

아래쪽도 겉바라.

먹기 너무 좋아요.

 

 

 

 

크로아상 생지를.

에어프라이어 180도에.

바로놓고 10분.

뒤집어서 5분 돌린후.

완성된 크로아상을.

찢은 것입니다.

너무 맛있게 잘되었어요.

 

 

 

피코크에서 나온 미니크로아상은.

총 10개가 들어있고.

쓱배송 판매금액은 8480원이예요.

한번씩 할인하니까.

그때 잘보고 사면 좋아요.

미니크로아상 영양정보를 보면.

총 300g.

1개 30g 105칼로리네요.

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빵집에서 크로아상 사러가기 힘들면.

집에 크로아상 생지 두고.

한번씩 만들어서 먹으면.

빵집에서 먹은 듯한 맛이 나요.

잘하는 빵집은 못따라가겠지만.

꽤 괜찮은 맛이 나더라구요.

기회 되면 저의 레시피로 한번 만들어 보세요.

맛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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