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아이와 맛있게 먹을수 있는.
요리가 뭐가 있을까요.
이 고민은 아이가 3살때부터.
해오던 고민이었어요.
매운건 안되고.
건강한 맛이 나야하니....
다른집에 뭘먹나 물어보기도 했어요.
많은 집들이.
샤브샤브를 집에서 만들어서 먹는다는거예요.
그때부터 샤브샤브 마니아가 된것 같아요.
샤브샤브 육수내는 건 시간이 많이 걸려서.
쉽게 내어서 빨리 먹을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되었죠.
그래서 터특한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야채를 잘 씻어서.
샤브샤브 재료를 만들어주세요.
보이는 씻어놓은 재료는 600g 양인데.
반만 사용했어요.
남은 씻어놓지 않은 재료는.
잘 넣어뒀구요.
나중에 사용하고 남은재료도.
냉장고에 다시 들어갔습니다.
우선 재료는 많이 준비해줬어요.
손이 커서인지.
한번 준비하면.
많이 준비하는것 같아요.
고기는 이마트 노브랜드 냉동양지 샤브샤브를 준비했어요.
가성비가 좋은 고기 같아요.
총 600g인데.
3인분양만 만들어서.
300g만 사용했어요.
샤브샤브 육수.
고농축액을 사용하는데.
물 20배를 넣으라고 되어있어요.
그래서.
고농축액 50ml에.
물 1000ml를 넣어줬어요.
냄비에 붓고.
끓여주면 육수는 끝이나요.
너무 빠르고.
쉽게 만들어지니까.
처음에는 집에서 이런맛이 나온다며.
엄청 신기해했던것 같아요.
육수가 끓을때.
씻어놓은 야채재료를.
넣어주세요.
야채가 많으니까.
샤브샤브가 더 맛있었던것 같아요.
야채가 어느정도 익었을때.
고기를 넣어주세요.
전 한번에 먹을 양을 다 넣어서 먹어요.
식당에서는.
고기를 하나씩 넣고 건져서 먹는데.
집에서는 그럴수가 없으니.
한번에 다 넣는 방법을 선택했어요.
이렇게 먹어도 맛은 있더라구요.
샤브샤브 고기를 찍어먹을.
소스를 부어줬어요.
육수살때 같이 샀는데.
괜찮더라구요.
그냥 먹는것 보다.
소스에 찍어먹으면 더 맛있어요.
소스 두개중.
하나만 고추냉이를.
짜줬어요.
고추냉이는 피코크 제품인데.
엄청 좋다는 아니지만.
먹을만하다는 되는것 같아요.
아무래도.
피코크는 가성비죠.
찍어먹을 소스를 만드는 동안.
샤브샤브가 완성되었어요.
식탁으로 옮겨서.
밥을 먹어야줘.
3인분 양만 만들어서.
한번에 다먹기 딱 좋은 양이예요.
식탁에서.
뚜껑을 열고.
샤브샤브를 만났습니다.
야채를 많이 넣어서.
너무 맛있는 샤브샤브가 만들어졌어요.
고기를 야채와.
같이 들고.
고추냉이 소스에.
같이 찍어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집에서 샤브샤브 만들기.
정말 쉽잖아요.
야채도 많이 먹을수 있고.
고기도 원하는데로.
넣어서 먹을수 있구요.
아이와 같이 먹기.
정말 좋은 요리인것 같아요.
아마 많이 만들어서 드실텐데요.
제 포스팅을 보고.
오늘도 생각이 난다면.
샤브샤브 한끼 어떠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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