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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레시피

간단요리 파계란 볶음밥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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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계란볶음밥 재료 (3인분양)

파 1개, 멸치액젓 2스푼,

설탕 반스푼, 계란 3개,

올리브오일, 참기름

 

 

 

편스토랑에 나왔다고 한.

류수영 파계란 볶음밥을 만들어봤어요.

만들때 실수는.

방송을 안보고.

다른 블로그의 레시피를.

참고해서 만들었는데.

다만들고 아차 싶더라구요.

양조절을 잘못해서.

너무 짜게 만들어버린거예요.

블로그에 포스팅하는.

파계란볶음밥은.

제가 맛보고.

넣어야되는 양을 작성했어요.

그 블로그도 블로그지만.

그대로 만든 나도 참...

마지막에 밥을 좀 추가해서.

먹었더니 괜찮아지긴 했어요.

파계란볶음밥.

제작과정은 동일하니.

포스팅해볼게요.

먼저 파 1개를 썰어주세요.

파기름을 만들건데.

파는 많아도 괜찮아요.

 

 

 

계란 3개와.

밥도 준비해주세요.

밥은 2.5공기 정도 되는 양이예요.

편스토랑에서는.

200g씩 2공기에.

멸치액젓 2스푼이 레시피예요.

 

올리브오일을 둘러주고.

파기름을 내어주세요.

센불에하면 좋지만.

기름이 튈수도 있고.

파가 탈수도 있으니.

약불로 하는것을 추천드려요.

 

 

멸치액젓을 넣어주세요.

대나무 숙성.

멸치액젓을.

사용했어요.

400g 밥에.

멸치액젓 2스푼인데.

전 3.5스푼 넣어서.

다 만든다음 너무.

짜더라구요.

설탕도 반스푼.

같이 넣어주고.

볶아주면 되요.

 

 

 

 

빠르게 저어주세요.

넣자마자.

지글지글.

너무오래 볶으면.

파가 타니까.

빠르게 볶아주는게.

포인트예요.

 

 

밥을 넣고.

볶아준 다음.

계란도 넣어줬어요.

오늘은 빠르게.

간단요리를 위해.

계란을 가운데에 넣고.

휘저었어요.

 

 

 

 

약불로 한상태에서.

계란을 터트려.

바로 휘저었어요.

이렇게 하면.

빠르게 간단요리를.

만들수가 있어요.

 

 

적당히 익었을때.

바로 밥과 섞어주면.

파계란볶음밥.

초간단요리가.

완성되요.

 

 

 

하지만....

아쉽게도 멸치액젓 양을.

너무 많이 넣은 관계로.

밥을 두번이나 추가했어요.

바로 먹었을때는.

식감이 좋았는데.

밥을 추가로 넣어서.

만드니 식감이.

목이 메이는 맛으로.

변해서 조금 아쉽더라구요.

그래도 너무 짜면 힘드니까요.

 

 

 

참기름을 넣고.

밥을 좀더 비벼주면.

고소한 향과 함께.

더 맛있는.

파계란볶음밥이 되겠죠.

 

 

 

이렇게 아침식사를.

류수영레시피로.

만들어서 먹게되었네요.

편스토랑 보고 만들었다면.

더 맛있게 성공했겠지만.

아침에 빨리 만들어야.

하는 상황에 있어서.

레시피를 대충보고.

급하게 만들다보니.

대참사가 일어나 버린거죠.

끝은 잘 마무리 되었으니.

이걸로 만족.

 

 

 

편스토랑 류수영 볶음밥.

못지않은.

파계란볶음밥이.

만들어졌습니다.

짭짤한 맛과.

조화를 이뤄 맛있는 계란볶음밥을.

먹은 느낌이었어요.

만드는 시간은.

10분에서 15분이면.

될것 같아요.

밥 양을 실수만 하지 않는다면요.

간 맞춘다고.

20분은 걸린것 같은데.

한끼 식사로.

요리시간이.

많아도 20분이면.

괜찮잖아요.

수정한 레시피를 상단에 올려놨는데.

다시 알려드리면.

파 1개에서 1개반 밥 400g 에 멸치액젓 2스푼.

설탕 반스푼에서 한스푼.

계란 두개에서 세개.

올리브오일.

참기름.

이렇게만 준비하면.

맛있는 파계란볶음밥을.

집에서 간편하게.

드실수 있어요.

아침식사로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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