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31

 

미국 경제 대공항이 오기전 산업혁명이 있었다.

그때는 물건을 만들기만 하면 다 팔려나갔다.

공급자와 수요자 모두 좋았던 시기다.

지금이 그때와 비슷할수도 있겠다.

반도체

누구나 핸드폰을 쓰고 왠만한 제품에 반도체가 들어가고 있다.

지금은 뒤처지면 소외된다.

누가 주도권을 잡느냐의 싸움이다.

예전 나의 회사가 잘되었던 시절 그때 공격적인 투자를 했어야 하는데 나는 빚을 갚는데 많은 돈을 썼었다.

투자보다는 나의 재무제표를 건전히 하는데 더 신경을 썼던것 같다.

그러다보니 시간이 흐른후 새로운 것이 만들어지지 않았고 기존에 있던 제품은 유행이 지나고 비슷한 회사들이 많이 생김으로써 하락을 했고 그 상황이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나의 삶에 겪었던 교훈을 되새겨봤을때 제대로 투자하고 확장을 하는 회사에 투자를 해야한다는 것이 맞는것 같다.

그대로 정체되어있는 회사는 미래에 힘들어질 가능성이 높은 회사다.

기업을 고를때 무엇을 해야할까?

이 생각을 하면 답은 나와있다.

투자를 하는 회사

성장성이 있는 회사

현재에 안주하지 않는 회사

고객을 생각한는 회사

가까운 미래에 발빠르게 변화하는 회사...등등

공부를 할때도 이런 회사를 발견하면 좀더 깊게 공부를 해야겠다.

2021년 반도체 시장이 좋다고 하니 끈임없이 공부하자!

경제적 자유를 얻는 그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