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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연기

초보자를 위한 모델에이전시 갔을때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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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을 하려는 분들이 많습니다.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도 많을 것입니다.

누구나 처음 시작은 떨림있을 것이고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관건입니다.

갔을때 어떻게 하는지 미리 알고 가게 된다면 좀더 마음이 편안해 질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감입니다.

떨지 마세요.

거기 있는 사람은 갑도 아니고 자신이 을도 아닙니다. 

대등한 위치고 서로 원해서 그곳에 있는 것입니다.

 

혹시 자신이 계속적으로 떨어진다고 해도 본인의 잘못이 아닙니다.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 운이 안좋았을 뿐입니다.

촬영시 모델의 구성원, 광고주의 입김, 감독의 안목 등등 수많은 난관이 있습니다.

뽑혔다면 그것이 대단한 것이고 자신이 픽스가 안된것은 그냥 일상중의 하루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모델에이전시에 갔을때 화내거나 슬픈 연기는 준비해가지 마세요

광고는 밝은 이미지를 원합니다.

상품을 팔기 위해서죠.

그래서 밝은 연기를 준비해가세요.

일상적인 연기가 좋습니다.

 

에이전시에서 영상을 남길때 세번정도 사이즈로 촬영하게 됩니다.

영상 사이즈에 따라 연기방법도 조금씩 달라지게 될것입니다.

그것을 생각하세요.

 

웃어보라고 할것입니다.

웃을때 마음속으로 강도 1에서 10까지 웃어 보이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천천히 그것을 보여주세요.

그리고 카메라가 가까운 지인이나 친구라고 생각하면 좀더 연기하기가 편안해질것입니다.

 

영상 촬영을 한다는 것은 낚시를 한다고 생각해도 될것입니다.

영상을 남기면 그것이 미끼가 되어 대형 광고를 물어올수도 있을 것이고

작은 광고를 물어올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본인의 이미지를 생각하세요.

어떤 캐릭터이고 어떤 역할이 본인과 어울릴지 잘 판단해보시기 바랍니다.

 

유튜브 영상으로 좀더 자세하게 남겨 두었습니다.

영상을 보고 연습하고 싶으신 분들은 보시면 도움이 될것입니다.

 

https://youtu.be/bVS42PqYny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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