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는 워런버핏 처럼

 

투자는 워런 버핏처럼저자구와바라 데루야출판에이지21발매2020.01.15.

 

 

투자함에 있어서 여러가지 고민을 할때가 있다

단기투자를 할것인가

장기투자를 할것인가

주식창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흔들리게된다.

사야돼?

팔아야돼?

익절?

손절?

그럴때 마인드를 잡아줄수 있을것 같다.

워런버핏은 1941년 11살때 첫 주식을 구입하고 현재까지도 여전히 투자를 잘하고 있는 투자자다.

 

워런버핏은 투자 원칙이 있다.

1. 손해를 보지말것.

2. 이 원칙을 잊지말것.

 

버핏의 회사 버크셔 해서웨이의 수익률은 연평균 21%가 조금 넘는다고 한다.

1962년 32세 나이로 버크셔 해서웨이 주식을 매입하고

1965년 35세에 경영권을 획득했다고 하니 매년 21% 수익률이면 정말 엄청나다.

게다가 이건 모두 복리아닌가!

 

버핏은 행동주의였던것 같다.

기회가 있으면 바로 실행에 옮기는...이건 나와 비슷한데..그럼 나도 이렇게 될수 있지 않을까?!

 

자신부터 시작하라

당장시작하라

철저하게 계속하라

 

버핏은 처음에는 싼 주식을 찾았다고 한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훌륭한 기업을 어느정도 싼 가격에 사는것"이 수익률을 더 높인다는것을 깨닫게 된다.

 

주식을 살때는 그 회사가 무엇을 하는 회사인지 알아야한다.

워런버핏은 왜 그회사를 매수하는지 논문 한편을 쓸 수 없다면 단 100주라도 사면 안된다고 했다.

 

버핏의 판단기준

주가가 그 기없의 가치보다 싼가?

그 기업에 뛰어난 경영자가 있는가?

 

버핏의 신조 올바른 가치관

충분히 이해할수 있을것

앞으로 5년,10년, 20년, 확실하게 수익을 올릴수 있는 비즈니스 일 것

그것을 정직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입할 것.

 

시장을 이해할 필요는 없다. 기업의 이해에 집중한다.

이해는 가격이 적정한지, 경영진을 좋아할 수 있는지에 집중한다.

 

자기 능력의 범주 안에 눈에 띄는 것이 없다고 해서 무턱대고 범위를 넓혀서는 안됩니다.

조용히 기다려야합니다.

 

버크셔 해서웨이 주가는 45년 사이에 82만%라는 전대미누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같은기간 다우평균주가는 1400% 올라갔으니까 585배인 셈이다.

"할일이 없을때 아무것도 하지 않는것이 비결입니다."

 

운영 성적은 특정한 날의 주가가 아니라 기업의 실적에 따라 정해집니다.

 

서둘러 결정하지마라

결정했으면 서둘러라.

 

승산이 없을때는 당장 게임을 그만두라.

기회가 찾아오면 과감하게 승부에 나서라.

 

나는 단골 손님의 힘을 알고 있다.

장사를 오래 해서 단골이 생기면 아무것도 그것을 바꿀수 없다.

 

재능이 있는 사람에게 대가를 지불하는것은 당연하다.

다만 특허권 사용료처럼 매번 지불해서는 안된다.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적은돈이라도 좋으니 투자를 하십시오

책만 읽어서는 안됩니다.

 

다른사람의 어깨 위에 올라서는 일은 전혀 나쁘지 않다.

버핏은 그레이엄과 와틀스라는 거인의 어깨위에 올라타 착실하게 성공을 거두었다. 그러나 버핏은 단순히

남의 뒤를 좇는 사람도, 단순히 편승한 사람도 아니었다.

난 지금 개형이라는 거인의 어깨위에 올라타 있다. 그러면서 하나씩 착실히 배우는 중이다.

 

버핏은 찰리멍거를 만나 수익이 더 좋아졌다.

나역시 앞으로 투자하면서 좋은 파트너를 만나야겠다.

 

돈을 다쓰는 사람은 운도 다 써버린다.

번 돈은 다 쓰지 않고 언제나 일부를 모아두었다.

그래서 언제나 일이 잘 풀렸던 것이다.

 

인생을 바꾸고 싶은가

친구를 바꾸기만 하면된다.

 

자기보다 뛰어난 사람과 사귀는 것을 좋다는 것을 배웠다.

그렇게 하면 나도 조금은 나아질수 있다.

 

책에 나오는 내용의 일부를 적어봤다.

읽었으니 이것만 봐도 어느정도 생각이 난다.

기다리고 기다리자.

왠만한 스트라이크는 흘려보낸다.

한방이 있으니까.

작은 바람에 흔들릴 필요없다.

내가 가진 주식이 없었으면 어쩔뻔했어 라고 생각되는 회사를 찾으면 된다.

그리고 관찰하자.

그러면 복리의 마법이 시작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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