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혜로운 맨코할아버지(악어와 악어새) 콩고강 근처에 맨드릴 개코원숭이가 살고 있었어요. 이름은 맨코. 주변 동물친구들은 지혜로운 맨코 할아버지라고 불렀어요. 어느날 악어가 맨코할아버지에게 왔어요. 할아버지 음식을 먹다가 이빨에 음식이 끼었는데 빠지질 않아요. 어떻하죠? 이빨을 보니 많은곳에 음식물이 끼어있었어요. 맨코할아버지는 고민하기 시작했어요. 그때 어디선가 새 한마리가 날아와서 인사했어요. 맨코할아버지 안녕하세요? 어! 오랜만이구나. 또 배가 고파서 왔나보구나. 문득 좋은 생각이 떠 올랐어요. 그러고는 악어와 새에게 서로를 인사시켰어요. 자! 이친구는 악어고 이친구는 새란다. 서로 인사하렴. 서로 인사했어요. 반가워! 난 악어야! 안녕! 난 새야! 맨코할아버지는 악어와 새에게 물었어요. 악어야! 이 새가 널.. 더보기 20201119 출근일상 잡담 이런저런 이야기(아기,주식,촬영때 만난 친구 등) https://youtu.be/h-j1KGbuEC8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