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뎅탕라면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뎅탕과 안성탕면의 만남 집에 오뎅탕을 먹고. 남았어요. 너무 많이 끓이는 바람에. 엄청 먹었는데도. 줄어들지가않더라구요. 그래서... 라면과 함께 먹기로 했어요. 왠지 더 맛있을거 같더라구요. 오뎅탕과 어울리는 안성탕면을. 준비했어요. 신라면도 괜찮을거 같은데. 신라면 보다 안성탕면이. 오뎅탕과 더 잘 맞을 것 같았아요. 물이 끓을 때 라면을 넣고. 같이 끓이면 되요. 물 양 조절이 중요한데. 일반 라면 끓이는 양보다. 좀 더 많이 넣는다 생각해야해요. 오뎅탕 양념이 되어있기 때문에. 그 양념을 계산해서 넣어줘야하거든요. 스프도 같이 넣어줬어요. 물양에 따라 스프양은 조절하면 되는데. 전 다 넣어도 되는 양이라. 한번에 다 넣어줬어요. 물 양은 모자라게 해서. 만드는게 간 맞추기 좋아요. 짜면 물을 더 넣으면 되잖아요. 라면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