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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 or 꿀팁

20200831 일상3 시칠리아 카타니아 사보카 터키인의계단 체팔루 팔레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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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타노에서 나폴로공항으로 가 시칠리아로 갔습니다.

첫날 카타니아에서는 잠깐 쉬고 사보카로 갔어요 사보카는 영화 대부촬영지였죠.

작은 마을이었지만 정말 좋았습니다.

다음 여행지는 터키인의 계단이었는데 생각보다 볼거리가 많이 없어서 아쉬웠어요.

영화 시네마천국 촬영지였던 체팔루에 갔을때는 바다를 즐기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잠깐 머무르는게 아쉬었어요.

기회가 된다면 한달정도 살고 싶은 도시였습니다.

마지막날은 팔레르모 공항으로 가기위해 팔레르모에서 하루를 묶었어요.

시간만 있었다면 팔레르모 축구경기도 보러가고 싶었지만 그러지못해 아쉬웠던 여행이었습니다.

다음에 다시 갈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꼭 다시 가보고싶은 나라입니다.

긴 이야기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youtu.be/kaBhW6q0mx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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